- 장미특화 콘텐츠와 세대 공감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

▲ ‘제5회 풍덕동 장미축제’가 열린 장미터널 / 순천시 제공
순천시 풍덕동은 지난 16일 풍덕동 장미터널 일원에서 개최된 ‘제5회 풍덕동 장미축제’가 5,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.
‘Love Rose Festa’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장미터널을 중심으로, 매직 풍선쇼, 버스킹, 다양한 공연 등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.
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장미특화 프로그램인 로즈도슨트, 장밋빛인생상담소, 로즈바, 로즈샵 등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축제의 차별화를 이끌었다.
대형젠가, 식물염색, 자가발전 자전거 등 친환경과 재미를 접목한 체험 공간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모습으로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.
지역 상권과 연계한 플리마켓도 활발히 운영됐다.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한 한 상인은 “많은 사람들이 장미축제를 찾아줘서 기분이 좋았다”며, “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참가하고 싶다”고 전했다.
시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. 축제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“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즐길 거리 덕분에 만족스러웠다”며 “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장미축제가 내년에도 기대된다”고 말했다.
풍덕동 관계자는 “날씨가 더웠음에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많은 시민들이 축제를 즐겨주셔서 감사드린다”며, “한 해 한 해 쌓여가는 관심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, 더욱 풍성하고 차별화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겠다”고 전했다.
